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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브레이크 부진 때문? 레메디 CEO 사임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2025-10-23 14:47:51
엘런 웨이크, 컨트롤 개발사로 알려진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테로 비르탈라(Tero Virtala) CEO가 사임했다.
해당 소식은 지난 22일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공식 성명을 통해 전해졌다. 신임 CEO가 임명되기 전까지 회사 공동창립자인 마커스 마키(Markus Maki)가 임시 CEO를 맡는다. 테로 전 CEO의 이후 행보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사임은 테로 비르탈라가 CEO에 오른지 약 9년 만이다. 이에 대해 마커스 임시 CEO는 공식성명에서 “2016년부터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경영에 큰 기여를 해준 테로 비르탈라에게 감사드린다”며, “개인적으로도 그와의 협력에 감사하고, 그의 미래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공식적인 사임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지난 6월 출시된 FBC: 파이어브레이크(FBC: Firebreak)의 흥행 실패가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작품은 컨트롤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협동 슈팅게임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 관심을 모았으나, 부족한 게임성과 세계관 분위기, 완성도 낮은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지적을 받으며 인기 몰이에 실패했다. 실제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상반기 실적 발표에서 “FBC: 파이어브레이크 판매량이 내부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고, 약 1,490만 유로(한화 약 247억 원)의 타격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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